미라클 모닝 +163. BYE! 2020!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planning
12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긴 하는구나. 희한하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항상 그랬나?)
코로나가 모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했던 한 해였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 그려보고 꾸준히 실천도 하면서
올해 초와 비교해 많이 단단해졌음을 체감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정~~~~~~~말 고생했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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