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피곤하다.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원인을 사려깊게 알아내는 것도 그저 피곤해서 귀찮다.
그래도 그냥 하는 거지 뭐
“우리 모두는 지금 막 태어난 아기처럼 빛나야 마땅하다. 우리가 가진 빛을 숨기지 않고 훤히 빛날 때,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우리의 존재가 저절로 다른 사람들을 빛나게 하고 자유롭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우리가 가진 가능성을 완전히 실현하며 사는 것이다.
논리, 한계, 현실은 모두 잊자.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가질 수 있고 할 수 있으며 될 수 있다면 무엇을 가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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