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44.
2020.07.17 by joyechoi
좀 쉬고 싶지만 도무지 쉴 수가 없다. 핸드폰 등을 보며 낭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보자. 자극을 좀 줄이고 긴 호흡의 책을 잃거나 칼럼을 읽는다.
솔직한 남의 일기/미라클 모닝 (2020. 05. 19~) 2020. 7. 17.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