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 158.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미라클 모닝 + 158.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research 오늘은 집도 정리를 좀 해야 하고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가야 해서 독서는 건너뛰고 routine을 마무리 지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수많은 평범한 날들과 다를 것 없는 오늘ㅜ 코로나 때문에 정말 속상하다.. 그래도! 집에 돌아와서는 미리 사둔 친구들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선물도 포장해야지. 2020년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간다.
솔직한 남의 일기/미라클 모닝 (2020. 05. 19~)
2020. 12. 24.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