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영화 목록" 영화 평론가 Dana Stevens의 칼럼 번역(2)
앞 문단 이어서 This year, the movies that made it past the velvet rope into the chaotic nightclub of my brain (it’s a dumb metaphor, but it feels right) are the ones, above all, that I have more to say about—more, certainly, that can fit into a list-size blurb. 올해 내 머릿속에 존재하는 입장 통제선을 지나 혼란스러운 나이트클럽에 기어이 입장하게 만든 영화들 (멍청한 비유이지만,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난다)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할 말이 더 남아있다. 그러니까, 짤막한 안내문 길이에 들어맞을 수 있겠다. **vel..
영한번역/해외칼럼 번역
2020. 8. 27.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