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월)~11(금)까지 한 주간의 피드백
금요일에 독감 예방주사도 맞고, 오랜만에 밖에서 해야 될 모든 것들을 끝마치고 돌아오느라 공부를 전혀 못했다.
그래서 채워보려고 오늘 (일요일) 공부를 좀 하긴 했는데, 역시나 평일처럼 마음이 잡혀있질 않아서 제대로 집중하진 못했네.
평일에 최대한 타이트하게 지내고 주말에 푹 쉬는 게 역시 최고인 것 같다...
최소 일주일에 하루쯤은 뇌에 정말 온전한 distraction을 줘야만 한다.
이번 토요일엔 자격시험이 있지만, 오전에 일찍 잘 끝내고 또 푹 잘 쉬어주기로.
한 주간 너무 고생 많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또 새로운 한 주도 기대와 설렘으로 걸어야지.
미라클 모닝 +86. 9월의 절반이 흘렀다. (0) | 2020.09.15 |
---|---|
미라클 모닝 +85. 어제보다 나은 오늘. (0) | 2020.09.14 |
미라클 모닝 +83. 하루쯤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0) | 2020.09.11 |
미라클 모닝 +83. 오늘은 payday! (0) | 2020.09.10 |
미라클 모닝 +82. 건강해야 해. (0) | 2020.09.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