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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86. 9월의 절반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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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86. 9월의 절반이 흘렀다. 

 

오늘은 9월 15일. 

아직도 자꾸 난 8월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9월의 중간에 서있다.

 

코로나 때문에 또 한 번 정신없던 8-9월이라 더 빨리 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도 정성껏 지내보자. 아프지 말고, 많이 표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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