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월) ~ 1002(금)까지 한 주간의 피드백
기나긴 연휴가 껴있어서 어쩐지 조금 더 정신없는 한 주였고, 금요일 하루는 해야 할 일들을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이틀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말 그대로 충전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
또 9일엔 한글날이지만....! 어쨌든 가득한 에너지 그대로 잘 유지하며
또 앞으로의 한 주를 계획한 대로 잘 보내야지.
부디 시간을 좀 더 쪼개서 쓰는 한주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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