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하면서)
- 명상
- 글쓰기 + 확언 + 독서 <모든 국적의 친구>_김이듬
- 트레이닝 (오전에 청취한 npr news 바탕으로, 딕테이션 및 섀도잉 연습 끝난 이후 마지막으로 어휘 및 표현 정리 중)
예전에는 새벽 루틴도 마치 to do list 같아서
'이거 얼른 끝마쳐야 해!!!!' 하는 무거운 마음이 있었고, 한 시간 반 정도 폭풍같이 할 일을 끝내고 나면
준비하기 직전에 또 오분 십분간 쪽잠을 자는 패턴이 지속된 적이 있었다.
요즘에도 아직 완벽하게 습관으로 자리 잡은 건 아니라서 새벽에 좋지 않은 기분으로 일어날 때도 있고
어떤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에 꾸역꾸역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중요하게 바뀐 점은 내가 이 시간을 즐긴다는 점이다.
이제 정말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ㅜ 과일청이나 티를 사서 아침에 타 먹을 때가 되었나 보다.
139번째 미라클 모닝. (0) | 2020.11.27 |
---|---|
미라클 모닝 +138. 모든 국적의 친구 (0) | 2020.11.26 |
+136. 통번역 석사과정 지원 (0) | 2020.11.24 |
+135번째 미라클 모닝 루틴. (0) | 2020.11.23 |
20201116(월) ~ 1120(금)까지 한 주간 피드백 + 다음 한 주 계획 (0) | 2020.11.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