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5:00 기상 +167. 미라클 모닝?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확언 (Scribing & Affirmation)
- 독서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 - 다 읽었다.
일을 안 하니까 시간이 좀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고,
쉴 때 하고 싶었던 공부를 더 많이 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시간 활용을 그만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기에
<미라클 모닝>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하기 싫은 운동부터 끝내고 명상을 하고 글을 쓰는 시간 그 덕분에
이전보다 분명하게 많은 것이 바뀌고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낀다.
습관이 되고 익숙해지다 보니 점점 나태해지는 것 같았는데,
다시 중요한 날에 썼던 일기나 책을 읽는 것 만으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를 포함하여 자기 안의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속 글귀:
'삶이란, 당신이 다른 자리에 있길 바라거나, 당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
삶은 당신이 있는 자리를 즐기고,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그 두 가지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렇지만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도록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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