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졌는데, 해야 할 일들을 하며 버티고 버텨 11시를 넘겨서 잤다.
그렇게 자고 오늘 아침이 되니 눈을 뜨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그냥 일어났다.
<미라클 모닝> 책에서도 질문했듯이, 나 스스로에게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갑자기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왜 나는 더 자지않고 나와 약속한 대로 다섯 시 반에 일어났을까 한번 생각해봤다.
답은 그저 내가 간절하기 때문이었고, 용기를 가지고 정말 삶에 변화를 끌어들이고 싶은 마음이 강력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삶의 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이 목표를 타인의 삶의 가치에도 보태자.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용기와 책임을 가지고 고통과 불편에 '잘' 맞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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