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월) ~ 1002(금)까지 한 주간의 피드백
20200928(월) ~ 1002(금)까지 한 주간의 피드백 기나긴 연휴가 껴있어서 어쩐지 조금 더 정신없는 한 주였고, 금요일 하루는 해야 할 일들을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이틀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말 그대로 충전을 하고 돌아온 것 같다. 또 9일엔 한글날이지만....! 어쨌든 가득한 에너지 그대로 잘 유지하며 또 앞으로의 한 주를 계획한 대로 잘 보내야지. 부디 시간을 좀 더 쪼개서 쓰는 한주가 됐으면 좋겠다.
솔직한 남의 일기/미라클 모닝 (2020. 05. 19~)
2020. 10. 4.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