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의 영화 목록" 영화 평론가 Dana Stevens의 칼럼 번역(7)
앞 문단 이어서 #4) Little Women _그레타 거윅 Though I thoroughly admired and enjoyed Lady Bird, the coming-of-age indie that was Greta Gerwig’s solo directing debut, I wasn’t one of those who considered it a perfect masterwork or a clear harbinger of great films to come. 그레타 거윅의 솔로 연출 데뷔작이자 중요한 발판이 된 독립 영화 '레이디 버드'를 온전히 감탄하며 즐겼지만, 그를 두고 완벽한 걸작이라던가 앞으로 다가올 위대한 영화들의 분명한 전조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coming-of age : When ..
영한번역/해외칼럼 번역
2020. 9. 1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