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째 새벽 기상, 그리고 12월의 첫날.
+141번째 새벽 기상, 그리고 12월의 첫날.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확언 + 독서 _김이듬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 스스로 깨닫고 변화한 점도 많았던 2020년 한 해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구나. 건강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되 나만의 날들을 누리면서, 그렇게 잘 마무리 짓겠숴.. 코로나 미워
솔직한 남의 일기/미라클 모닝 (2020. 05. 19~)
2020. 12. 1.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