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째 새벽 기상, 그리고 12월의 첫날.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확언 + 독서 <모든 국적의 친구>_김이듬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 스스로 깨닫고 변화한 점도 많았던 2020년 한 해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구나.
건강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되 나만의 날들을 누리면서, 그렇게 잘 마무리 짓겠숴.. 코로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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