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143. 연말 같지 않은 연말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독서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_ 장경미
오늘은 수능일. 항상 수능일은 정말 쌀쌀하고 춥구나.
당연하게 누리던 연말도, 예상컨대 연초도 코로나로 인해 즐길 수 없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나름의 돌파구도 찾고,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부디 수능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이 무탈했으면...!
미라클 모닝 +145. (0) | 2020.12.07 |
---|---|
+144번째 새벽 시간 루틴 (0) | 2020.12.04 |
미라클 모닝 +142! 무의식을 바꾸기. (0) | 2020.12.02 |
+141번째 새벽 기상, 그리고 12월의 첫날. (0) | 2020.12.01 |
미라클 모닝 +140. 2020년 11월의 마지막 날. (0) | 2020.11.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