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내내 그저 단순히 해오던 영어 학습만 하고, (물론 번역 아카데미도 다녔지만)
하릴없이 집에 콕 틀어박혀 루틴대로 지내다 보니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나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지켜내는 하루하루의 루틴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소중한지 이젠 잘 알게 된 것 같다.
+ 그럼에도 이따금씩 불안해지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영어학습 외에
그동안 공부해보고 싶었던 분야(법률)를 조금이라도 하기로 마음 먹었다.
refreshing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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