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76! 9월의 첫날.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어젯밤까지도 안 오던 잠이
드디어 오늘 몰려오기 시작했나 보다. 눈이 잘 안 떠질 만큼 피곤하고 졸리다...
그래도 그냥 일어나서 하는 거지 뭐.
벌써 9월이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나에게 9월은 날씨가 기분 좋은 계절인데, 올해는 여전히 덥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다. 어쨌든! 새로운 달은 찾아왔고, 나도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잘 지내봐야지.
스스로 나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드는 일은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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