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월)~20200904(금)까지 한 주간의 피드백.
평일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지내고 주말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겠다는 일념으로 달린 지난 한 주.
물론 아쉬운 날도 있었지만 지난 주보다 좀 더 열심히 보냈고, 공부도 더 했다.
지난주에 아쉬웠던 점들을 미약하게나마 채워나갔다는 사실에 기쁘고, 스스로에게도 고마웠다!
코로나 2.5단계 연장으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 연장을 함께 맞이해
어제오늘에 걸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정주행 했다.
초반엔 뭔가 심심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 없이도
따뜻하고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런 드라마였다. 다들 최애 캐릭터가 다르겠지만 나는 유연석 씨 캐릭터 정원이............
+ 닮고 싶은 캐릭터는 조정석 씨가 연기한 익준.
따뜻한 드라마 덕분에 부모님께 한 번 더 연락하게 되었던 하루다.
내일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간 집중해서, 후회 없이 하루하루 잘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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