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포함해 그 무엇이든 학습을 하다 보면, 항상 공부 방식에 대해 의심하게 되는 순간이 한 번쯤 오는 것 같다.
매일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실력 향상 여부에 대해 객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
내 실력이 쌓이고 있는 건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하기가 너무 어렵다.
이럴 때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내가 집중하고 투자한 시간과 꾸준함, 그리고 나 자신 뿐인 것 같다.
요즘엔 무엇이든 원하면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자료가 방대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지.
두려움을 안고서도 함께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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