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154.
am 5:00 기상
- 운동 생략(골반 통증), 스트레칭하며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확언(구체적 계획)
- 독서 <모든 국적의 친구>_김이듬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었던 2020년의 마지막 12월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막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기분.
사람들을 만날 수 없는 연말이지만, 새로운 내년을 위해 재정비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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