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째 미라클 모닝 루틴.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research (TESOL 관련)
- 독서 <모든 국적의 친구>_김 이듬
한 페이지마다 이 책이 끝나지 않길 바라며 아침마다 5분, 10분씩 천천히 읽었는데
결국 한 달 만에 <모든 국적의 친구>를 다 읽어버렸다.
이런 책을 또 언제 마주칠 수 있을까.. 가끔 공허한 마음이 들 때 한 번씩 들춰보며 위로를 얻어야지
12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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