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번째 오전 5시 기상 루틴
am 5:00 기상
- 운동 (npr news 청취)
- 명상
- 글쓰기
- 독서 <나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_장경미
어제 커피를 두 잔 마셨더니 새벽 1시까지도 잠이 안 와서 애를 먹었다...
문제는 지금도 너무 말짱하다는 것... 난 오늘 큰일 났다..!!!!!
매일 그 날 하루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크리스마스 주간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나를 포함하여 아마도 모두에게) 굉장히 우울하고 걱정스러운 연말이지만
지금까지 그래 왔듯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속도대로 차분하게 걸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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