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내가 이뤄내고 싶은 것들을 추리고 추려 확언 노트에 적기 때문에
노트에 한 번 적힌 이상 정말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른다.
큼직한 줄기로 매일 같은 확언 내용을 반복해서 적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어떤 것들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그렇게 생각이 이어지다보면 '오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to do list가 생겨난다.
이걸 확언 노트에 추가하고, 이후에 실행했을 때 지워나가는 성취감이 정말 큰 것 같다.
비록 아직 큰 줄기를 이뤄낸 것이 아니어도, 내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작은 것들을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하루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분명 이런 작은 노력과 실천이 쌓여
멀게만 느껴졌던 아득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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