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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루틴 27번 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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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관을 갖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다. 

비교를 하고 싶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타인과 비교하는 내 모습을 볼 때도,

시기, 질투하고싶지 않아도 어느샌가 그런 감정을 품고 있을 때도 있다. 

 

모두 다른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을 뿐인데 이런 비교는 마음을 힘들게 한다. 

 

'나'와 '나의' 삶에 대한 신념과 가치를 잃지 말자.

온전한 나의 것들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이 되새기고 상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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