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 종일 멍을 때리거나 자고 싶은 날이 있다.
어제가 딱 그런 날이었고 낮잠도 자고 일어났는데, 영 집중도 안되고 기분도 좋질 않았다.
이럴 땐 sns를 하릴없이 보면서 책임과 감정을 회피하할 게 아니라, 일어나서 움직이기라도 해야 한다.
설거지를 하고, 차를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일기를 끄적인다.
물론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삶이지만, 적어도 가짜 같은 기분에는 속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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