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를 아예 정지하고, 스쿼트를 매일 꾸준히 하는 등
긍정적인 실천도 있었던 반면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주였다.
일단 체력이 부족해서인지 오후가 되면 너무 몸이 무겁고 피곤했다.
해야 될 일들을 할 때 집중을 제대로 못했고,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학습 시간도 턱없이 부족했다.
영어학습에 있어서 어떤 한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까 또 다른 구체적인 목표가 사라져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내가 정말 바라는 내 모습과 목표를 그려봤고, 그에 따라 세부적인 계획을 세웠다.
이제 남은 건 실천뿐!!! 또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 한 주를 지낼 준비가 되었다.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task manager를 3권째 작성하면서, 목표와 계획의 차이를 잘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고 있다. 목표를 위해 움직이려면, 당연히 세부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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