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108. 움츠리는 계절.
am 5:00 기상 - 운동 (w/ NPR News) - 명상 - Scribing (Affirmation) - 독서 - 짧은 기록.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면
닭살이 돋으면서 추위에 움츠러드는, 그런 계절이 왔나 보다.
한없이 늘어지기도 하고 이불속에 파묻혀 있고 싶은 날씨.
추워진 날씨를 느끼다 보니 2.5개월 남은 2020년이 벌써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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