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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111번째. 비염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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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111번째. 비염의 계절..

 

비염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침마다 콧물 주룩주룩 + 재채기 콤보에 머리가 띵하다. 

코로나 때문에 경제활동이 위축돼서 그런지 올해 가을은 그래도 꽤 길게, 가을다운 맑고 청명한 날씨와 함께 지속되는 것 같다.

맑은 가을이라고 어딜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선한 날씨와 햇빛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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