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짧은 명상을 하고, 확언의 일기를 쓰고, 책을 조금 읽고, 운동을 조금 한다.
이렇게 '조금', 하지만 '매일' 한 발짝씩 걸어 나가는 것만으로도 매일이 기대가 된다.
그저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새벽기상이 기분 좋은 습관으로 바뀌는 중이다.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날 때, 진짜 삶이 시작된다." - 닐 도널드 월시
"나도 누군가의 기적이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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