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대로 다섯 시 십오 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확언의 글까지 쓴 다음에 졸음이 쏟아져서 10분 정도 다시 눈을 붙였다.
피곤하더라도 내가 지금 생산적인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고 했다. 여전히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유월도 벌써 절반을 향해 달려간다.
과제에, 영상번역에, 블로그에 할 게 많지만 다 이뤄낼 수 있다.
책 <미라클 모닝> 중,
'나의 하루는 곧 나의 삶이다'
'나는 더 이상 나의 최선에 못 미치는 선에 안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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