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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20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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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뭔가가 계속 불안하고 두려워서 잠을 설쳤다. 

밤 열한 시에 누웠고 오늘 다섯 시 십오 분에 일어날 때까지 전혀 제대로 자지 못한 기분이다. 

왜 그랬던 건지 명확히 생각은 아직 못해봤지만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 자체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대체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책 <미라클 모닝> 중

"나는 더 이상 내가 진정 자격 있고, 능력 있는 성공과 성취의 등급보다 낮은 선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나에겐 나의 삶을 최대한 열심히 살고 나의 꿈들을 성취할 책임이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며칠, 혹은 몇 년을 기다릴 수 없다. 지금이 나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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