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5시 15분에 일어났다가 오늘부턴 10분에 일어나 보려고 알람을 바꿔 맞췄고, 알람보다 먼저 눈을 떴다;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고, 거의 늘 알람을 맞춘 시간보다 30분에서 한 시간쯤 전에 눈이 한 번 먼저 떠진다.
다시 눈을 감고 남은 수면 시간에 감사해 하면서 잠들었다가 알람 소리를 듣고 깨는 아침에 익숙해졌다.
오늘 확언을 쓰면서 새로운 한 줄을 추가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어젠 내가 적은 확언의 내용 중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제로 그것을 하는 데 시간을 썼다.
별 것 아닌 작은 일들이었지만 결심에서 실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뿌듯하다.
미라클 모닝이, 그리고 확언의 과정이 어떤 힘이 있는 건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화수목금요팅!!!!!
책 <인생학교 : 일> 중,
"무슨 일을 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활기찬 표정으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답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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