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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루틴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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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 다섯 시 십오 분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확언의 글까지 쓴 다음에 졸음이 쏟아져서 10분 정도 다시 눈을 붙였다.

피곤하더라도 내가 지금 생산적인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고 했다. 여전히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유월도 벌써 절반을 향해 달려간다. 

과제에, 영상번역에, 블로그에 할 게 많지만 다 이뤄낼 수 있다. 

 

책 <미라클 모닝> 중,

'나의 하루는 곧 나의 삶이다'

'나는 더 이상 나의 최선에 못 미치는 선에 안주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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