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튼튼한 다이어리를 사서 쓰겠노라고 마음먹었었는데.. 결국 또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줄 공책을 다음 일기장으로 낙점했다..!
공책도 제 몫이 있으니, 그에 합당하게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매번 똑같은- 핑계를 대며..
아마 벌써 올해 세 번째? 아니면 네 번째 일기장이다.
항상 내 솔직한 이야기 들어주는 고마운 친구였는데, 올해 5월부터는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며
정말 많은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들을 쏟아냈다. 정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
새로운 친구랑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달, 새로운 하루.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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