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몰입하다 보니, 자꾸만 번역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하루 동안 조금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버린다.
그럼에도 내 확언 노트엔 항상 번역에 관한 글이 적혀있었고,
그 말은 즉슨 내가 그 확언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단 말이다.
확언이라는 것이 힘이 발휘되려면 구체적인 목표를 일단 세우고,
그에 따른 세부 계획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세부 계획 중 당장 실천할 단 한 가지를 골라서
나는 할 수 있다는, 구체적으로 이렇게 할 것이라는 확언의 형태로 바꿔 적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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