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굳게 마음을 먹고, 하루에 꼭 해야 할 것들을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하나씩 전부 끝냈다.
뿌듯하다고 느끼면서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삶은 정말 즐거우면서도 두렵다.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미라클 모닝 43번 째. 새로운 습관 - 아침 10분 미드 (0) | 2020.07.16 |
---|---|
미라클 모닝 실천 +42번 째 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돼. (0) | 2020.07.15 |
변화의 시간, 미라클 모닝 +40. (0) | 2020.07.13 |
39번 째 미라클 모닝. 확언하고 싶지 않으면 어떡하나 (0) | 2020.07.10 |
미라클 모닝 +38번 째. (0) | 2020.07.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