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20분 취침, 오전 5시 10분 기상.
목표에 따라 그것을 구체적 행동 아이템으로 바꾸고 확언으로 쓰는 작업에 조금 더 신경을 쓰다 보니
모닝 루틴 중 Scribing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 그래서 자꾸 책 읽는 시간이 나질 않아서
역시 기상 시간을 좀 더 앞당기는 수밖에 없나..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다.
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 나를 온전히 믿고, 환경에 상관없이
매일 꾸준히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이번 주는 토요일까지 열심히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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